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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 방지법안이 법사위에서 멈춰 섰습니다.

공직자라고 퇴임 후에 일자리를 무작정 제한할 수는 없지만 관피아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법안의 수준은 지나치지 않습니다.

검토해서 고칠 건 고치되 제 식구 감싸기식 선택은 없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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