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2일 전국 9만 3,66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50만 7,745명.
거침없는 흥행세로 850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는 천만 돌파가 가시화되고 있다. 반면 한국 영화는 한달 가까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한국 영화가 쾌재를 부를 상황도 아니다. '엑소더스'의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엑소더스'는 35.2%의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이 작품의 영상미 역시 '인터스텔라' 못지 않아 또 한번 아이맥스 관람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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