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의 1천753톤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 오룡호'가 오늘(1일) 오후 1시 40분쯤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침몰했습니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11명을 포함해 외국인 선원 등 6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트롤선은 침몰한 상태이며, 현재 7명이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사고 발생 즉시 대책반을 구성하고 러시아 관계 기관에 수색과 선원 구조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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