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서울동물원이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 등 서울시정 소식을 최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지난 6월 보수공사에 들어갔던 서울대공원 돌고래관이 오늘(1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서울대공원 돌고래관은 지난 2012년 제돌이 불법포획 논란 이후 폐관과 개관을 반복하며 우여곡절을 겪어 왔습니다.
보수공사가 다 끝나 오늘부터 다시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시작합니다.
돌고래 생태설명회는 매일 오전 11시 반, 오후 1시 반, 3시, 3차례 열립니다.
생태설명회에서는 돌고래와 함께 바다사자 3마리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2년 3월 당시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제돌이'가 불법포획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서울대공원 돌고래쇼는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돌고래 생태설명회라고 이름을 바꿔 한 달 만에 기존에 있던 돌고래를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제돌이는 2012년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갔습니다.
서울시는 재개장한 서울대공원 돌고래 생태설명회에서 제돌이의 근황도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가 일본 탐사업체와 손을 잡고 서울 시내 동공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5일까지 조사에 나선 지역은 교대역, 여의도역, 종로3가역 총 30km 구간입니다.
이 지역은 오래된 하수관로가 많고 지하 매설물이 많은 데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도심 지하철 환승역입니다.
서울시는 일본 지오서치라는 탐사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은 GPR 장비가 땅속 1.5미터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이 장비로 의심 지점이 발생하면 구멍을 뚫어 내시경 장비를 통해 정밀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