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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임금근로자 비중 지난해 20대 첫 역전

50대 임금근로자 비중 지난해 20대 첫 역전
지난해 50대 임금 근로자의 수가 20대를 처음으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을 여성이 가져갈 만큼 '여풍'도 거셌습니다.

통계청은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 자료에서 지난해 임금근로 일자리가 총 천 649만 6천개로 1년 전보다 58만 3천개, 3.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늘어난 일자리는 지속 일자리가 33만 2천개, 신규 및 대체 일자리가 25만 천개였습니다.

연령대별로 임금근로 일자리를 나눠보면 30대가 473만8천개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441만2천개,50대 일자리는 302만7천개,20대는 300만 천개 였습니다.

50대 일자리가 20대를 넘어선 것은 201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입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 일자리는 천 19만 5천개, 여자는 630만 2천 개개였습니다.

다만 지난해 증가한 일자리 58만3천개를 보면 여자가 31만개로 남자 27만 3천개 보다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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