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북한과 일본 중간선 부근에서 조업하는 북한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올 들어 급증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오징어잡이 어선은 올 1월부터 최근까지 400척가량 확인됐는데, 2년 전 80척, 지난해 110척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어선들은 여름과 가을에 일본 노토 반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70km 떨어진 곳에서 주로 조업하고 있습니다.
아사히는 북중 관계가 삐걱대고 외부의 식량지원도 예년만 못하자 북한이 활로를 찾는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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