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리그 5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독일 하노버와 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3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5일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시즌 11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레버쿠젠은 후반 20분 현재 2대 1로 앞서 있습니다.
손흥민, 리그 5호골 '폭발'…강력한 오른발 감아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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