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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선두 질주…삼성전 16연승 행진

프로농구, 모비스 선두 질주…삼성전 16연승 행진

이영주 기자 lyyk2532@sbs.co.kr

작성 2014.11.22 20:55 수정 2014.11.22 21: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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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삼성을 상대로 1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건히 유지했습니다.

이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모비스는 탄탄한 골 밑 플레이로 삼성을 압도했습니다.

함지훈이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21점을 몰아넣었고, 라틀리프와 클라크도 골 밑에서 삼성의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모비스는 78대 59로 이겨 지난 2012년 1월 이후 삼성전 1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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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OK 저축은행이 LIG를 완파하고 이틀 만에 다시 선두에 올랐습니다.

시몬이 서브에이스 3개 포함 20점, 송명근이 17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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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의 조동건이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으로 전남의 골망을 흔듭니다.

전남은 레안드리뉴의 25m짜리 대포알 중거리슛으로 상주 선수들의 넋을 뺐습니다.

전남의 스테보는 2골을 넣어 13골로 이동국, 산토스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부산은 닐손 주니어의 프리킥 결승골로 경남을 1대 0으로 꺾고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수원을 2대 1로 꺾고 사상 첫 한 시즌 최다 9연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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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는 양현종 선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최고 응찰액이 KIA에 통보됐습니다.

KIA 구단은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은 채, 기대보다 낮은 액수여서 고심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포스팅 수용 마감 시한은 오는 28일입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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