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보양식으로 개구리를 먹는 분들이 있는데요, 페루에서는 개구리 주스를 마신다고요, 수십 마리의 개구리들이 수족관에 가득 찼습니다.
곧 주스로 만들어질 운명의 개구리들인데요, 페루에서는 개구리를 통째로 넣고 각종 첨가물과 섞어 만든 개구리 주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페루 사람들은 개구리 주스가 천식과 기관지염을 치료해주고, 성 기능도 향상 시켜준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