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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 민영보험보다 낮아"

우체국보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 민영보험보다 낮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금리)가 민영생명보험사에 비해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환급금대출은 보험가입자가 해약 때 받을 수 있는 돈을 대출 형태로 미리 받는 것으로 민영보험사의 약관대출과 같다.

우체금보험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는 확정금리형 보험상품의 경우 0.0∼1.5%, 변동금리형은 1.0%다.

반면에 민영생보사는 각각 최대 2.6%, 1.5%로 우체국보험보다 높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은 국영보험으로서 서민 경제생활의 안정에 기여하고자 저금리로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어촌, 도서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소액 서민보험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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