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서울 관악구 주점서 불…30여명 대피 소동

오늘(8일) 새벽 0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건물 7층 주점에서 불이 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내부 3백 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