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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대회 위하여" 프레지던츠컵 캡틴스데이

미국과 세계 연합팀이 골프 대항전이죠, 프레지던츠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 양팀 단장들과 PGA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와 세계연합팀의 닉 프라이스 단장, 그리고 최경주 수석 부단장이 막걸리로 건배하며 명승부를 다짐했습니다.

PGA의 수장 팀 핀첨 커미셔너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팀 핀첨/PGA 커미셔너 : 전 세계 230개국, 수십억 명이 지켜볼 것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친분도 더 돈독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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