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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美 양적완화 종료, 국내 영향 제한"

금감원 "美 양적완화 종료, 국내 영향 제한"
금융감독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종료 조치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감원은 7개 주요 국내은행과 외화유동성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국내 은행의 외화차입 여건과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은행들은 양적완화 종료가 이미 예고된 데다 양호한 국내 외화유동성 사정 등을 고려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감원은 10월 1~28일 국내 은행의 외화차입금 차환율은 단기와 중장기 모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기 차환율은 140.0%로 전월대비 23.9%포인트 올랐고, 중장기 차환율도 312.2%로 지난달보다 159.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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