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베트남이 농업부문 협력을 본격 확대합니다.
도안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이 하노이를 방문 하고있는 리명산 대외경제성 부상과 농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베트남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농업과학과 농업기술 등의 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안 차관은 서명식에서 그동안 북한과 베트남의 농업부문 협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 부상은 이번 MOU가 유기농업과 채소, 과일 연구 등에서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그동안 농업부문에서 고품질 채소류, 과일류 생산을 위한 연구와 전문가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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