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 공작기관인 내각 225국 국장을 지낸 강관주가 이달 초 사망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는 북한과 일본 관계자를 인용해 강관주가 암을 앓다 지난 3일 사망해 5일 장례식이 치러졌으며, 7일 안치됐다고 전했습니다.
225국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를 지도하는 기관으로, 일본인 납치에도 관여했다고 산케이는 소개했습니다.
225국의 수장을 지낸 강관주는 지난 1990년대 중반까지 '강주일'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며 주로 조선총련과 평양 핵심부를 연결하는 소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강관주는 또 평양으로 가는 조선총련 자금의 모금책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관주의 사망으로 225국은 대남공작부서인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로 재편될 확률이 커졌다고 산케이는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