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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지한파' 혼다 의원 육성으로 지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대표적 지한파 연방의원으로 꼽히는 마이크 혼다 의원 선거운동에 힘을 실었습니다.

혼다 의원은 다음 달 4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8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힐은 미셸 여사가 "안녕하세요 미셸 오바마입니다. 버락과 저는 다음 달 4일 마이크 혼다와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육성 메시지를 녹음했다고 전했습니다.

약 1분 길이의 이 메시지는 혼다 의원의 지역구 주민들에게 전화 선거운동을 할 때 사용될 예정입니다.

미국 하원에서 지난 2007년 가결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안의 주역 혼다 의원은 현재 같은 민주당의 로 칸나 후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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