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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측 "장협착 수술 병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신해철 측 "장협착 수술 병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 씨의 소속사가 고인의 장 협착 수술을 한 병원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 씨가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이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경과 사항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유족과 상의한 결과 해당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는 "상중 기간 만큼은 고인을 편히 모시고자 가급적 언론 보도를 자제하고 있었으나 현재 시각까지도 해당 병원 측은 조문은 고사하고 공식적인 사과조차 없기에 그 울분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31일 오전 8시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에서 발인 미사와 함께 진행되며 유해는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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