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승용차 21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27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 35분께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 112동 지하 주차장에서 승용차 21대의 사이드미러와 와이퍼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차장 입구 등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 26일 오전 3시 56분부터 오전 4시 41분 사이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1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파트 주차장서 승용차 21대 파손…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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