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영세 노래방에서 행패를 부리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재물손괴 등)로 김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6월 7일 오후 11시께 부산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손님에게 "너희 불륜 아니냐"며 시비를 걸어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이를 막는 종업원을 폭행하는 등 영세 노래방 6곳에서 폭력을 일삼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쇠파이프 휘두르며 노래방 영업방해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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