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속초, 고성, 양양, 양구, 인제 등 5개 시·군 산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7일 오전 3시를 기해 해제했다.
강풍특보는 해제됐으나 현재 이들 지역에는 초속 10∼16m의 다소 센 바람이 불고 있다.
송상규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춥겠다"면서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강릉, 동해, 삼척 등 3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연합뉴스)
강원 5개 시·군 산간 03시 강풍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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