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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환풍구 사고가 일어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안전 얘기 참 많이 오갔죠.

하지만 오늘(24일) 뉴스에서 등산객 꽉꽉 채우고 위태롭게 산길 오르내리는 버스를 보면서 또 안전을 걱정해야 했습니다.

외양간 안 고쳐서 소를 잃었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고치는 게 남은 소라도 지키는 방법일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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