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가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전국 4만 9,97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3,290명.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150만 돌파는 비수기에 일궈낸 성적이라 더욱 의미있다. 10월 개봉작 중 150만 명을 넘긴 영화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처음이다.
故 최진실, 박중훈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신세대 감각이 어우러진 각색과 조정석, 신민아의 상큼한 매력이 어우려져 젊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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