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미군, '국내 에볼라 신속대응단' 구성

미군, '국내 에볼라 신속대응단' 구성
미군이 미국 내에서의 에볼라 대응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30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단'을 구성합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에서 의사 5명과 간호사 20명, 전염병 통제 전문가 5명으로 대응단을 만들어 북부사령부에 배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대응단은 샘휴스턴 기지에서 7일간 교육을 받고, 그로부터 30일간 "언제든 파견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하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