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11시 19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인근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400여㎡ 규모의 펜션 2동을 모두 태워 3억4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펜션 투숙객 5∼6명은 밖으로 신속해 대피했다.
펜션 관리인은 소방당국에 "숯불을 피웠던 바비큐 실의 뒷정리를 마친 뒤 숙소로 갔는데, 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 펜션서 불…3억 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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