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자들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재판에서 해운조합 전 사업본부장 고 모 씨는, 이인수 전 해운조합 이 사장 등이 2012년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 13명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후원금 300만 원씩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다른 국회의원들이 해운조합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실하지 않아, 관련 진술을 확보한 박 의원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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