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비가 온다고 예보했을 때 10번 중 4번은 비가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예보 정확도 강수 유무'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내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의 실패율은 평균 39.5% 였습니다.
주 의원은 기상청 예보 중 수요가 많은 비 예보의 오차를 기상 정보에 표시해, 국민들이 오차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 온다' 우산 들고 나가면 10번 중 4번은 헛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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