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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금메달리스트' 이하성, 6년 만에 '스타킹' 금의환향

'우슈 금메달리스트' 이하성, 6년 만에 '스타킹' 금의환향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슈로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를 모은 이하성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6년만에 다시 출연했다.

이하성은 지난 2008년 ‘우슈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해 3주간 우승을 차지한 스타킹의 귀재다. 그런 이하성이 2014년 10월, 우슈 금메달리스트로서 '스타킹'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

최근 진행된 ‘스타킹’ 녹화에서 이하성은 금메달 획득의 결정적인 기술을 공개했다. 또한 ‘제2의 이하성’을 꿈꾸는 우슈 신동 어린이가 출연, 이하성과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절도 있는 우슈 콜라보레이션 쇼를 선보였다.

우슈 금메달리스트 이하성의 화려한 컴백쇼는 오는 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될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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