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부동산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거나 적게 신고해 국세청에 적발된 사례가 모두 113만 건에 달했습니다.
국세청은 국감자료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양도자산 신고는 235만 7천 56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이 신고자료 검증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적발한 무신고 또는 과소신고 건수는 신고 건수의 48%인 113만 632건에 달했습니다.
국세청은 양도소득을 신고하지 않거나 축소신고한 납세자에 대해 총 1조 3천 456억원의 가산세를 추가로 부과했습니다.
부동산거래 불성실신고 3년간 113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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