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민 70% 정도가 홍콩의 반중 민주화 시위 사태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홍콩연구협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홍콩의 18세 이상 시민 1천36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결과를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응답자의 67%가 '시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응답자의 54%는 '시위가 생활에 크게 또는 상당한 영향을 초래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46%는 이번 시위가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절반 이상의 시민이 납득할 만하다고 했고 경찰의 대응도 비교적 많은 시민의 인정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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