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이슬람 수니파 과격단체 IS에 가담할 목적으로 시리아 여행을 계획한 대학생 등을 적발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경시청은 IS 가담 움직임이 포착된 홋카이도 대학 휴학생 등 여러 일본인에 대해 조사를 하고, 관련 시설을 수색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에 대한 사적인 전투를 준비하거나 모의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형법상 '사전 예비 및 음모' 죄를 적용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홋카이도대 휴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시리아에 들어가 IS에 참가하고, 전투원으로 활동할 생각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본에서 IS에 가담하려는 움직임이 수사기관에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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