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현지시간으로 9일과 1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양자 재무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양국 경제의 현황과 과제, 양국 간 경제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일본의 급속한 엔화 약세도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을 포함한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지난달 19일 열렸지만, 한일 양자 재무장관 회담은 아베 정권 출범 전인 2012년 11월 이후 2년 가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