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하이라이트] 한국 빛낸 8인의 AG 메달리스트, 기수단으로 등장

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열렸습니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6일간의 열전을 벌인 각 국의 선수 입장에 앞서 개최국 국기 입장이 있었습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손연재를 비롯해 이나영, 이특영, 김민지가 여자 기수단으로 나섰고 남자 기수단에는 임창우, 이대훈, 여호수아, 조호성이 포함됐습니다.   

(SBS뉴미디어부)    

[AG 하이라이트] 빅뱅 화려한 퍼포먼스로 폐회식 피날레 장식

[AG 하이라이트] 아시암게임 폐회식 달군 그룹 씨엔블루

[AG 하이라이트] 북한 선수단 폐회식 입장…손 흔드는 최룡해와 북한 고위 인사들

[AG 하이라이트] 한국 빛낸 8인의 AG 메달리스트, 기수단으로 등장

[AG 영상] '인천을 뒤집은 남자' 김종규의 한 마디는?

[AG 영상] '아듀 인천'  한국 선수들이여, 축배를 들어라!

[스브스 뉴스] 눈물샘 자극한 인천 아시안게임 감동의 명장면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