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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44초60으로 5위

한국 여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이선애, 강다슬, 정한솔, 김민지가 이어 달린 여자 계주 대표팀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44초60만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5월 도쿄 챌린지대회에서 자신들이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 45초32에서 0.72초 단축했습니다.

대표팀은 결선에 출전한 8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랐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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