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헌법 개정을 위한 범국민 운동을 추진하는 시민단체 `아름다운 일본 헌법을 만드는 국민모임'(이하 국민모임)이 1일 도쿄에서 설립총회를 가졌다.
2일 산케이(産經)신문에 따르면 국민모임 총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 보수우익 인사인 사쿠라이 요시코씨, 미요시 도루(三好達) 일본회의 회장 등이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국민모임은 개헌 국민투표를 2016년 참의원 선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 `현민모임'을 설립, 개헌 찬동자를 1천만 명으로 늘린다는 활동 방침을 정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에토 세이치(衛藤晟一) 총리 보좌관은 "아베 내각은 헌법 개정을 위해 생겼다. 마지막 (개헌) 스위치를 누를 때가 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개헌 국민운동모임 발족…1천만 찬성자 결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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