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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지-최예은,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미모'

임은지-최예은,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미모'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임은지가 동메달을 획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은지는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4미터 15를 넘어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은지는 3차 시기 4미터 25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바를 넘지 못해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개인 최고 기록은 4미터 35지만 올 시즌 단 한 번도 4미터 15를 넘지 못했던 임은지는 생애 처음으로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됐다.

한편 여자장대높이뛰기 대표 최예은은 메달권에 근접한 4위를 기록했다.

최예은은 1994년 12월생으로 현재 익산시청 소속이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은지 최예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은지 최예은, 연예인 해도 되겠는걸", "임은지 최예은, 정말 청순하군", "임은지 최예은,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은지 최예은, 사진=SBS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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