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AG 영상] '맏형' 임창용의 포스 넘치는 공 하나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타이완 결승전. '최고령' 임창용이 9회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임창용은 타자 한 명을 상대로 국가대표 맏형다운 '마무으리'를 선보였습니다. 마운드에서 단 하나의 공을 던지고 내려간 임창용이었지만 그의 '포스'는 최고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