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설악산 신선암 인근에서 44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함께 등산을 온 일행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 일행은 "성인봉에서 하산해 화암사에 머무르고 있던 중 김 씨가 먼저 내려가면서 연락이 끊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 11시26분쯤에는 인제군 설악산 주걱봉에서 54살 김모씨가 등산로의 밧줄을 놓치면서 50m 암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설악산과 태백산 등지에서는 등산객 6명이 다쳐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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