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소년 피격 사망사건이 발생한 미국 미주리주 소도시 퍼거슨에서 경찰관 한 명이 총격을 받았습니다.
퍼거슨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 한 명이 팔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찰관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퍼거슨에서는 지난달 9일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에게 6발 이상의 총탄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퍼거슨 일대에서 사건 진상 규명과 인종차별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가 이어졌으며 시위 진압을 위해 주 방위군이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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