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와 월세가 늘어나고 있는 주택시장 구조 변화에 맞춰 시장 동향을 보다 정교하게 포착할 수 있는 통계가 새로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각종 통계 현황을 재정비하기로 하고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발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행 주택 관련 통계는 매매와 전세 거래가 중심"이라며 "최근 늘고 있는 반전세나 월세도 관련 통계가 있지만 그 종류나 범위, 개수가 적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주택 품질이나 주거 여건 등 그동안 고려되지 않았던 영역을 반영하는 통계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주택이나 재해 위험 주택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계적 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