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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승리 비결? '그냥 잡아 던집니다'

[어록의 탄생]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6일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8강 본선리그 3차전에서 오만을 30-24로 꺽으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SBS 박찬민 아나운서와 '우생순의 신화' 임오경 해설위원이 승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는데요. 선수의 장단점을 정확히 꿰차고 있는 박찬민 아나운서는 이현식의 움직임을 "그냥 잡아 던집니다" 라고 한마디로 정리하며 친근감 있는 해설을 선보였습니다.

속전속결로 상대의 허를 찌르며 팀 승리를 이끈 이현식의 과감한 플레이와 명쾌한 해설! <어록의 탄생>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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