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의 인질 참수를 모방한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한 30대 흑인 남성이 차량을 몰고 식료품점에 침입해 50대 여성 점원을 흉기로 참수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최근 직장에서 해고된 뒤 가게로 돌진해 닥치는 대로 공격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 는 피의자가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동료들의 증언을 토대로 테러 범죄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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