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혼계영 팀이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 예선서 3분44초02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한국은 조 1, 2위를 차지한 일본, 중국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한국은 결승에서 선수 4명을 전원 교체할 예정입니다. 박태환 등 정예멤버를 구축해 또 하나의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혼계영 400m 결승은 오늘(26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