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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객차 문에 지팡이가 끼어있어도 인식 못 하는 시스템, 안전문이 열려 있어도 그냥 출발하는 관행.

세월호 이후에도 이런 빈틈은 곳곳에 여전합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정확성이 눈대중에, 원칙이 관행에 밀리고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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