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친러시아파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내전에 따른 사망자가 3천 5백43명으로 집계됐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이반 시모노비치 유엔 인권담당 사무차장은 이 집계치가 확인 가능한 것만 포함한 것이며, 실제 수치는 이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에 비해 950명 늘어난 것으로, 정부군과 반군은 9월 초부터 휴전했지만 하루 평균 거의 1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집계치에는 7월 17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298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