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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보타워교차로, 지난해 교통사고 '최다'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곳은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교차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교보타워 교차로에서는 모두 예순 건의 사고가 발생해 아흔두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이어 강남구 신사동 신사역 교차로가 마흔아홉 건, 영등포구 영등포교차로가 마흔여섯 건, 광주 서구 계수사거리 마흔다섯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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