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63만 1,5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124명.
개봉 첫날인 18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메이즈 러너'는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차지했다. 한국영화 흥행작인 '타짜-신의 손'은 물론이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까지 제치며 만만찮은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메이즈 러너'는 기억이 삭제된 채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뛰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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