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알 카에다 연계 무장단체인 '오크바 이븐 나파'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오크바 이븐 나파'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들의 조직 안에 있는 이슬람 전사들은 IS를 강하게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제리 국경 부근의 튀니지 산악지대에서 활동하는 '오크바 이븐 나파'는 알 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AQIM)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튀니지군은 지난 7월 이 조직이 접경지역에서 병사 15명을 살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브카 이븐 나파'의 이번 지지 선언으로 최근 일주일 사이 IS 지지를 선언한 성전주의자 조직은 3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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