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IAEA 총회 참석

박진원 기자 parkjw@sbs.co.kr

작성 2014.09.21 15: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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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내일(22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58차 IAEA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 비확산·안전성 확보 등의 전제 아래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위한 국제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총회에서 한국의 원자력 정책 방향과 세계적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원자력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총회 기간 미국·중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대표와 양자회담을 열어 협력관계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우리 원자력 기술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또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핵 비확산을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이어 오는 24일 유라시아 물류·교통의 요충지인 벨라루스를 방문해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의 이번 방문은 미래부가 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벨라루스에서 진행해온 '정보접근센터 구축사업'이 마무리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