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올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회의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공공보건 지침으로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어렵다며 오는 12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3회 인도-아프리카 포럼 정상회의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최 시기는 아프리카연합과 협의해 내년 중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도는 지난달 서아프리카를 방문했다가 귀국한 이들을 대상으로 검역하는 등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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