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달라이 라마 "종교 이름 살상은 용납 못해"

달라이 라마 "종교 이름 살상은 용납 못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급진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를 겨냥해 비판적인 언급을 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오늘(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회의 개막식에서 "종교적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살상을 저지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성전'에 대해 "성전이란 자기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싸우라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성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